- 역사외스테라이히셔 핀셔(오스트리안 핀셔)는 19세기 후반에도 여전히 광범위하게 번식된 오스트리아의 옛 시골 마을에 살던 핀셔의 후손이다. 이 개는 수수한 모습에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진 농장견이다. 순종으로 체계적으로 번식시키시 시작한 것은 1921년이다. 1928년 10월 16일 오스트리아 켄넬 클럽(Österreichischer Kynologenverband)에 의해 외스테라이히셔 쿠르츠하리거 핀셔(Österreichischer Kurzhaariger Pinscher, 오스트리안 숏 헤어드 핀셔)라는 이름으로 인정받았다. 2000년에 이 품종은 ‘외스테라이히셔 핀셔’라고 명칭을 변경하였다. - 행동/성격적극적이고 활기차며 주의 깊고 놀기를 좋아한다. 특히 자신에게 친숙한 사람들에게 충직하고 상냥하다.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강직한 감시견이다. 사냥 본능은 아주 조금밖에 발달하지 않았다. - 외모다부진 중형견이다. 활기차고 명민한 인상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외스테라이히셔 핀셔 [Österreichischer Pinscher] (KKF 견종 표준서, 2017. 12.,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