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이 품종은 19세기 말에 프랑스 서쪽 지방의 몇몇 사냥꾼들이 추진하여 다시 태어난 개다. 그때부터 이른 바 ‘남부지방(Midi)’ 견종의 장점을 지켜나가면서 거기에 필요한 형태적 개선 계획에 따라 거듭 발전되었다. - 행동/성격코가 무척 예민하다. 활동적이고 민첩하며 활기차다. 자신만의 사냥 방식에 전념하며 타고난 아름답게 울부짖는 듯한 소리로 짖는다. 완벽히 무리 지어서 활동한다. 뛰놀기를 좋아하는 사랑스럽고 명랑한 개이다. - 외모혈통이 잘 표현된 전형적인 짧은 다리의 견종인 바셋이다. 체격이 꽤 좋지만 지나치게 육중하지는 않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셋 블뢰 드 가스코니 [Basset bleu de Gascogne] (KKF 견종 표준서, 2017. 12.,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