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이 소형 바셋 견종은 그리퐁 포브 드 브르타뉴(Griffon Fauve de Bretagne) 견종에서 유래되어 그 특징을 물려받았다. 19세기 원산지인 프랑스에서 매우 인기가 있었고, 20세기의 마지막 30년 동안 국가적으로도 명성을 얻었다. 이 개는 사냥에 특별한 소질이 있어서 프랑스 컵 토끼 사냥 대회에서 여러 번 우승하여 수상하면서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 - 행동/성격이 견종은 사냥에 열정적이지만 사람들에게 훌륭한 반려견이기도 하다. 사교적이고 애정어리며 차분하다. 거의 모든 지형, 그러니까 그 어떤 어려운 지형에서 수행되는 모든 사냥에 쉽게 적응한다. 사냥할 때는 용감하고 느긋하며 끈질기고, 무엇을 하든 매우 효율적으로 행동한다. - 외모바셋 포브 드 브르타뉴는 몸집이 작고 다부지다. 생기 있고 크기에 비해 빠르다. 엄청난 에너지와 탁월한 인내력을 타고났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셋 포브 드 브르타뉴 [BASSET FAUVE DE BRETAGNE] (KKF 견종 표준서, 2017. 12.,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