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이 견종은 1968년 6월 19일 155번 ‘일리리아 하운드(Illyria Hound)’라는 이름으로 세계애견연맹에 처음 등록되었다. 이후 약간의 보완 및 개정을 걸쳐 현재의 표준이 발표되었고, ‘바라크(Barak)’ 이라는 별칭과 함께 ‘보산스키 오슈트로들라키 고니치(보스니안 코스-헤어드 하운드)’라는 명칭으로 변경 등록되었다. - 행동/성격활기차고 용감하며 끈기 있는 성격이다. - 외모에너지가 넘치는 견종이다. 털은 빳빳하고 머리는 길고 넓은 편이다. 숱이 많아 두드러지는 눈썹을 가지고 있다. 눈빛은 짙고 진지하나 장난을 좋아한다. 피모는 불그스레한 황색이거나 하부에 하얀색 반점을 띄는 흙빛 회색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보산스키 오슈트로들라키 고니치 - 바라크 [Bosanski oštrodlaki gonič - barak] (KKF 견종 표준서, 2017. 12.,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