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브란틀브라케(오스트리안 블랙 앤드 탄 하운드)는 켈텐브라케(Keltenbracke, Celtic Hound)의 정통 후손으로 여겨진다. 아주 옛날부터 있었던 거의 모든 개들처럼 브란틀브라케도 19세기 중엽 이전에 어디서 왔는지를 설명할 만한 완전한 증거가 없다. 그 이유는 이 시기까지 통제된 번식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행동/성격코가 예민한 이 개는 무엇보다도 산토끼의 흔적을 정확히 찾아낸다. 짖는 소리가 날카로우면서 좋다. 성격이 명랑하다. - 외모중형이고 힘이 세다. 길고 탄력적인 골격을 가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브란틀브라케(피로이글) [Brandlbracke, Vieräugl] (KKF 견종 표준서, 2017. 12.,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