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그랑 앙글로 프랑세 블랑 엣 누아(Grand anglo-français blanc et noir, 그레이트 앵글로-프렌치 화이트 앤드 블랙 하운드)는 ‘바타르 앙글로-생통주아(Bâtard Anglo-Saintongeois)’ 견종에서 유래되었다. 그랑 앙글로 프랑세 블랑 엣 누아는 19세기 중반에 최초로 등장했고 생통주아 견종과 영국 폭스 하운드 견종을 교배하여 태어난 개이다. 오늘날 이 견종의 개체 수는 대략 2,000마리 정도이고, 매년 약 200마리의 새끼가 태어나고 있다. 이 개는 약 20마리 정도로 이뤄진 사냥개 무리에 소속되어 노루나 사슴 사냥에 투입된다. 2007년에 작성된 견종 등록 초안은 프랑스 견종 클럽(Club du Chien d’Ordre)의 회장 피에르 아스티(Pierre Astié)와 클럽 위원회가 레이몽 트리케(Raymond Triquet)가 협력하여 만들었다. - 행동/성격습하거나 풀이 무성하게 자란 지역에서 이뤄지는 사슴이나 노루 몰이사냥에서 탁월하다. 매우 사교적인 견종으로서 사람들 가까이에 머무는 것을 좋아하지만 우리 안에서도 별다른 문제없이 머물 수 있다. - 외모크고 상당히 힘세고 강인한 견종으로 골격도 강해서 확실히 가스콩 생통주아(Gascon Saintongeois)의 혈통임을 상기시킨다. [네이버 지식백과] 그랑 앙글로 프랑세 블랑 엣 누아 [Grand anglo-français blanc et noir] (KKF 견종 표준서, 2017. 12.,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