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오터하운드는 프랑스 개와 영국 센트 하운드 혈통의 개들이 짝짓기를 한 후 태어난 개에서 유래되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오터하운드는 관심 있는 사냥감을 찾으면 이 개만의 독특하게 크게 짖는 소리로 알려주는 친절한 사냥 동반자이다. 그러나 오늘날 이 개로 수달을 사냥하는 것은 금지되었다. 이 견종의 후각 기능은 탁월하다. 오터하운드는 짐승을 쫓을 때 땅에서는 거의 12시간 동안 계속해서 추적할 수 있고, 물에서는 5시간 동안 헤엄쳐서 쫓을 수 있다. 이 개의 털에는 기름기가 있으며 발에는 물갈퀴가 있다. - 행동/성격상냥하고 한결같다. 공격성이나 과민한 성격은 엄격히 규제된다. - 외모크고 곧으며 결함이 없는 사지, 거친 털, 기품이 있는 머리, 힘이 센 몸집의 대형견이다. 보폭을 크고 유연하게 보행한다.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몸통의 특징적 조건은 거친 이중모와 큰 발이다. 움직임이 자유롭다. [네이버 지식백과] 오터하운드 [OTTERHOUND] (KKF 견종 표준서, 2017. 12.,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