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스르프스키 트로보이니 고니치(Српски тробојни гонич, 세르비안 트라이컬러 하운드)는 다른 발칸 지역의 세인트 하운드와 기원이 같다. 1946년 이 개가 스르프스키 고니치(Srpski Gonič, 세르비안 하운드) 견종의 다양한 개들 중 하나라는 이론이 있었지만 이것은 잘못된 설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그리고 별도의 견종으로써 인정받고 첫 번째 표준이 작성되었다. 이 개는 1950년 6월 7~8일 동안 개최된 벨그라도 국제 독 쇼에서 여러 애견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1961년 7월 25일 세계애견연맹은 이 견종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유고슬라비아 트라이컬러 하운드의 표준의를 발표했다. 그러나 1991년 유고슬라비아가 해체된 이후 스르프스키 트로보이니 고니치(세르비안 트라이컬러 하운드(Serbian Tricolour Hound))로 명칭을 변경하게 되었다. - 행동/성격참을성이 있으며 다정하다. 열정적이며 자신감이 있으며 상당히 집요한 성격이다. - 외모중형 견종이다. 단단한 신체구조에 활력이 넘치고 움직일 때 정열적인 에너지가 넘친다. [네이버 지식백과] 스르프스키 트로보이니 고니치 [Srpski Trobojni Gonič] (KKF 견종 표준서, 2017. 12.,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