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도이치 랑하어의 피 속에는 버드 독, 호크 독, 워터 독, 그리고 센트 하운드의 유전자까지 모두 들어 있다. 이것은 이 개가 다양한 일을 잘 해내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1879년부터는 이 개의 순수 혈통을 선별하여 번식시켰고 이로써 이 견종의 전형적인 특징이 정해졌다. 1897년에 폰 쇼를레머(VON SCHORLEMER) 백작이 처음 견종 표준을 정했고, 이 표준은 오늘날 순수 혈통 번식을 위한 바탕이 되었다. - 행동/성격균형 있고 조용하며 언제나 안정된 성격이다. 훈련시키기 쉽다. - 외모탄탄하고 근육질이며 꼬리가 알맞게 아래로 내려와 있으며 윤곽선이 흐르듯 내려온다. 일반적인 도이치 랑하어보다 더 작은 개체라면 몸통이 조금 더 커야 한다. 지나치게 거대하거나 육중한 개는 바람직하지 않다. [네이버 지식백과] 도이치 랑하어 [Deutsch Langhaar] (KKF 견종 표준서, 2017. 12.,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